'환경운동가'인 김종남 전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의 책 '엄마의 선물 종남이'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가 26일 밤 대전 유성구 DCC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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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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