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우성 (kws21)

황교안 이어 단식농성 시작한 정미경, 신보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단식 8일째인 27일 저녁 병원으로 실려간 가운데 정미경, 신보라 최고위원이 29일 오전부터 황 대표가 단식농성중이던 청와대 사랑채앞 천막에서 공수처법과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법 철회를 요구하는 단식농성을 시작했다.

ⓒ권우성2019.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