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태호-유찬, 해인이, 민식 군 부모들이 28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들어서는 바른미래당 권은희 의원에게 어린이생명안전법의 신속한 처리를 호소하고 있다.

ⓒ남소연2019.11.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