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29일 거제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인 삼광PNC의 4대 보험료 체납을 지적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