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울먹이는 태호 엄마

태호 군 엄마 이소현씨가 29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태호유찬이법'을 포함한 어린이생명안전법의 신속한 처리를 호소하며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사과를 받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남소연2019.11.29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