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이낙연 국무총리(가운데)와 후임 총리로 하마평에 오르는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과 정세균 전 국회의장(오른쪽, 현 민주당 의원).

ⓒ남소연2019.1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