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열릴 예정이던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불참해 자리가 비어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문 의장이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