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집 녹화·선도공작 진실규명추진위원회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전 대통령을 향해 강제징집과 녹화사업의 소명과 사죄를 촉구하고 있다. 2019.12.21
ⓒ연합뉴스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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