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이 지난 13일자 1면에 보도하려다가 SPC의 요청을 받고 삭제한 <"파리바게뜨 상표 등록 무효"... 한국 기업들 '2차 한한령' 공포> 기사. '지역 배달판'에만 해당 기사가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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