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고가라'에 비켜가는 정의당
국회의장이 국회 본회의를 소집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 앞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패스트트랙 법안 처리를 반대하며 연좌농성을 벌이자,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이정미 의원이 황 대표를 비켜 옆문을 통해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유성호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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