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1주기 추모식에서 엄마는 울지 않았다. 그리고 견뎠다. 아들이 일했던 발전소에서 김미숙씨는 '남아 있는 아이들' 위한 정부의 미흡한 대응에 분노가 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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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이희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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