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욱 바른미래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벌이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반대하고 있다.
ⓒ유성호20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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