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무제한 토론'이 사흘째 이어진 25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하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의장석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2019.12.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