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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은 27일 오전 7시 30분 김해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고 문중원 노동열사 유족 서울상경 투쟁 기자회견"을 열었고, 고 이한빈 피디의 아버지 이용관씨가 발언하고 있다.

ⓒ윤성효20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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