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직원 등 400여 명은 3일 오전 경북도청 뒤편에 있는 검무산에 올라 "푸른 새바람으로 경북 역사에 큰 획을 긋는 좋은 일을 보다 많이 만들겠다"는 다짐을 가졌다
ⓒ경상북도 제공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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