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군인권센터 '김용현 중장 고발'

2017년 9월 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군인권센터가 연 기자회견에서 김형남 상담지원팀장이 지난 2011년 8월 27일 육군 17사단에서 발생했던 '한강 익사 사건'과 관련, "당시 사단장이었던 김용현 합동참보본부 작전본부장이 사고 경위를 '영웅담'으로 조작하는 일을 지시하고, 이후 조작 사실이 탄로나자 그 책임을 사망자가 소속된 연대장에게 떠넘기고 처벌을 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17.9.6

ⓒ연합뉴스2020.01.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