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4일, 사측으로부터 '무기한 휴직' 통보를 받은 남은 해고자 46명이 7일 오전 출근을 강행했다. 본래대로라면 이들은 2018년 사측과 노조 측 간의 협상 결과에 따라 1월 6일 복직돼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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