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바 직원이던 고 김상용(당시 32세) 청년노동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20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고용노동부에서 직장내 괴롭힘 인정했다"며 회사의 사죄와 고인의 명예회복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며 울음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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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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