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북 시민사회단체 및 진보정당 등으로 구성된 '핵재처리실험저지30km연대'는 29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세슘 누출 사고'에 대한 대전시의 안일한 대처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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