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센터 인천은 5월 19일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의 내한 공연을 준비중이다. 첫 내한 이후 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스코티시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에는 현존하는 최고의 오보이스트 프랑수아 를뢰가 지휘와 협연으로 참여한다.
ⓒ아크센터인천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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