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한국마사회 부산경남경마공원 고 문중원 기수의 어머니와 누나가 30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고인의 죽음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정부에 촉구하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공공운수노조2020.01.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