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샘프턴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2강 재경기 중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토트넘이 3-2로 승리했다.
ⓒ로이터/연합뉴스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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