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추미애 장관과 김오수 차관, 김영대 서울고검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무부 대변인실 사무실인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해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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