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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서 열린 법무부 대변인실 사무실인 ‘의정관’ 개소식에 참석해 재판 시작 전 공소장 전문 공개는 절대 불가하다는 방침을 밝혔다.

ⓒ유성호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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