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서 대우조선해양 이성근 사장(왼쪽)과 크누센사(社) 트리그베 세그렘 (Trygve Seglem) 사장이 셔틀탱커 건조계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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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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