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경남환경운동연합은 10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석면 제거 작업, 여전한 무원칙과 총체적 부실 현장 다수"라며 "가이드라인에는 구체성과 강제성 부여하고 관리관독에는 전문성을 더해야 한다"고 했다.

ⓒ윤성효2020.0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