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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cjnews)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한국화이바 직원 고 김상용 청년노동자의 유가족과 함께 1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인이 업무와 관련해 주고받은 전화통화 숫자를 공개했다.

ⓒ윤성효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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