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이 1월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15번째 영입인재로 발표된 임오경 전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에게 당헌 당규 책자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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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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