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선수협, 시민단체와 공동 기자회견
지난 2000년 12월 21일 송진우(오른쪽 2번째), 양준혁(오른쪽) 등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된 프로야구 선수협 선수들이 경실련 강당에서 시민단체와 대책논의를 위한 연석회의를 마치고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향후 행동방향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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