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번 미국 합동참모본부 부참모장
조나단 호프만 미 국방부 대변인(왼쪽)과 윌리엄 번 미국 합동참모본부 부참모장(오른쪽)
ⓒ미 국방부 홈페이지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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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