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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희 (dooaium)

천안시 일봉산은 천연기념물인 소쩍새가 산다는 증언으로도 충분히 보존할 가치가 있다는 게 송길룡 연구실장의 설명이다.
홍양호 묘가 있는 곳이 천연기념물이 사는 곳으로 확인되면 국가문화재 지정 문제로 올라간다는 것이다.

ⓒ노준희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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