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PC방은 24일까지 폐쇄됐다. 그러나 22일 택배노동자는 1층 입구 문을 열고 배달을 하고 있었다. 이 택배기사는 "2층 PC방 내부는 들어가지 않고 출입문앞에 물건을 두고 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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