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대구의 대표 시장인 서문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상인들이 대부분을 상점 문을 열지 않거나 늦게 장사를 시작해 활기를 잃어가고 있다.
ⓒ연합뉴스2020.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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