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쓴 장제원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코로나 3법'이 26일 국회를 통과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작업이 이뤄진 국회에서 마스크 착용 권고에 따라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 등이 마스크를 쓴 채 대법관(노태악) 임명동의안 등 무기명 전자투표를 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남소연2020.02.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