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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풍산재벌 특혜개발 센텀2지구 전면 재검토 부산대책위가 28일 부산시를 찾아 '시안' 250배 검출 등 토양오염 결과를 제대로 공개하지 않은 것에 항의하고 있다. 민은주 부산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발언하고 있는 모습.

ⓒ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202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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