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시청 내 체육관에 전화기 100대와 공무원 100명을 투입해, 3월 2일부터 1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600여 명의 신천지 신도·교육생에 대해 하루 한두 차례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유증상자는 즉시 자가격리 등을 권고할 계획이다.
ⓒ고양시2020.03.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