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한국당 해산' 외친 정의당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의 첫 비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예정된 3일 오후 비례대표용 정당 창당을 강하게 비판해 온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윤소하 원내대표를 비롯한 의원들이 국회 본회의장에 들어가지 않는 방식으로 보이콧하고, 본회의장 입구 로텐더홀에서 '미래한국당 해산'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남소연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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