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경북학숙 인근에 있는 초등학교. 이곳 주민들은 경북학숙이 코로나19 경증환자를 받는 생활치효센터로 지정되면 학생들이 감염될 우려가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조정훈2020.03.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