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와 경상북도에서 급증하는 가운데 4일 오후 경상북도는 50사단과 함께 경산역에서 민관군 합동 방역에 나섰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황인권 2작전사령관이 함께 경산시내에서 방역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조정훈202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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