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없었다면 교사가 무슨 수로 등교하지 않은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싶다. 스마트폰은 기꺼이 교사의 손과 발이 돼주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