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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기 (hanki)

인천시는 3월 2일부터는 시청 식당인 소담홀은 직원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식사할 때 한 줄로 앉아 식사하고, 매점 테이블 이용을 금지했다.

ⓒ인천시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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