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정훈 (tghome)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달서구 성당동에 있는 한마음아파트에 확진자 46명이 발생하면서 대구시가 첫 코호트 격리 아파트로 지정했다.

ⓒ조정훈2020.03.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