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백병원에 입원중이던 78세 환자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응급실과 병동 일부가 폐쇄되었다. 9일 오후 백병원은 환자 입원, 퇴원 금지, 전 직원 이동금지, 방문객 차단 등의 초치가 내려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