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가스로 인한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지역의 연대체, 58개 단체가 모여 기후위기부산비상행동을 결성했다. 10일 출범을 알리는 행사를 SNS로 생중계하고 있는 모습.
ⓒ부산환경운동연합20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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