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
11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민중당 주최로 '코로나19 사태, 차별받는 비정규직 노동자 증언대회'가 열렸다. 회견에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 방과후강사, 택배노동자, 마트노동자, 요양서비스노동자, 장애인활동지원사 등이 참석했다.
ⓒ권우성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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