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요구 일부 수용한 김형오
미래통합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인천 연수을, 대구 달서갑 지역을 경선으로 변경했다.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가 요구한 6개 재심의 지역 중 2곳을 수용한 것이다.
ⓒ남소연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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