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1일 일본 사이타마 시가 코로나19에 대응해 관내 어린이 시설에 마스크를 배포하면서 유독 조선유치원만 배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재일동포들이 사이타마 시를 찾아 격렬히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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