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성폭행 관련 혐의 무혐의 처분에 반발해 부산 여성엄마 민중당 당원들이 13일 부산지검 앞에서 규탄 행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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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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