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재신임 받은 정의당 비례 1번 류호정 후보

'대리 게임' 문제로 자격논란이 일었던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 후보가 재신임 받고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김종철 선대위 대변인, 류호정 후보, 강민진 대변인.

ⓒ남소연2020.03.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