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 고용.산업위기지역 자치단체장들은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명의로 ‘희망근로 추경예산안’의 국비 반영 촉구 건의문을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이명규 통영 부시장, 김신남 목포 부시장, 윤동욱 군산시장, 허성무 창원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정천석 울산동구청장.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